증가하고 있는 인도의 기독교 박해

집에서 공격당한 기독교인

살아도 만을 위해 , 죽어도 만을 위해 죽겠습니다”  

Madhya Pradesh State
자신의 마을 힌두교 주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자 하는 비제이의 의지는 여전히 단호하다.

인도 마디아 프라데시Madhya Pradesh 있는 교회 장로 비제이Vijay 2 앓던 결핵 치유받은 뒤에 힌두교를 떠나 예수님을 르기 시작했다. 힌두교 의식 행하고 병원 수없이 찾아다녀도 차도가 없던 비제이는 예수님을 믿은 마침내 치유되었다.

 

비제이는 아내를 비롯하여 24명의 친척을 주님께 인도한 , 마을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비제이는 많은 주민과 우정을 쌓았고 마침내 30 이상의 힌두교 가정을 예수님께 인도했다.

 

2015, 자신이 섬기던 가정 교회에서 장로가 비제이는 회자의 사역을 도왔고, 자신의 집에서 매주 기도회를 열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계속 복음을 전했다. 

 

2020 4 어느 오후, 아침 나절 내내 소를 돌보느라 고단했던 비제이는 아내와 아이들이 집을 비운 사이 낮잠을 자려고 누웠다. 잠시 졸다가 비제이는 자신의 집이 불길 휩싸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비제이가 전도하고 기도회를 인도하는 것에 화가 힌두교 극단주의자 폭도들이 그의 집에 불을 지른 것이었다 

 

화재로 비제이의 집이 파괴되, 그의 가족이 생계를 위해 기르던 물소와 염소 여러 마리가 죽었지만, 비제이 가까스로 탈출했다. 몇몇 회자와 이웃 친구들이 비제이 집을 수리하는 것을 도왔다. 순교자의 소리는 그의 가족을 위해 물소 마리와 염소 마리를 지원해주었다. 

Madhya Pradesh State2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이 비제이에 집에 불을 지른 탓에 그의 가족이 기르던 물소와 다른 가축 몇 마리가 죽었다.

비제이는 박해자들을 용서했고 그들 구원받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마을 힌두교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있게 기도해달라고 요청했고, 화재 사건을 회상하며 욥기 1 21 말씀 인용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폭도들에게 맞서다

2018 2, 인도 동부 자르칸드Jharkhand , 기독교 4가정이 배를 드리 위해 모였을 힌두 민족주의자 150 명이 몰려와, 기독교인들을 저지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다.

 

극단주의자들은 가정교회 악기를 부수고, 찬송가 책을 찢고, 헌금에서 돈을 훔쳤다. 심지어 성도들을 구타하고 마을 복판으로 끌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부인하라고 명령했다. 

Jarkhand State
이 가정교회 성도들은 2018년 공격을 당했지만 인내했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8가정의 새신자들을 보내주셨다.

교회의 라케시Rakesh라는 성도는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에게 공격을 당했을 사람들이 우리를 당국에 기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미워할 것이라 예수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라고 말했다.

 

성도들이 믿음을 부인하지 않자 공격자들은 다시 성도들을 구타했다. 또한 힌두교 폭도 집단의 지도자들은 보름 안에 힌두교로 다시 개종하지 않으면 다시는 마을에 발도 붙이고 토지와 재산도 몰수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집권한 이후, 힌두 민족주의자들은 인도를 순수 힌두 국가로 개조하 위해 애쓰면서 정기적으로 교회를 공격해 왔다. 힌두 민족주의자 단체인민족봉사단 Rashtriya Swayamsevak Sangh, RSS’ 오랜 단원인 총리 치하에서, 힌두교도가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을 국가 차원에서 하는 개종 금지법이 많이 제정되었다. 그리고 힌두 민족주의자들은 새로 기독교인이 사람들에게, ‘가르 왑시Ghar Wapsi(‘집으로 돌아오라라는 )라고 알려진재개종 의식을 통해 힌두교로 돌아올 것을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은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을 통해 인도를 정화하려고 히려 교회 성장 도울 뿐이다. 2018 2 공격당한 4곳의 가정교회는 불과 만에 예배를 재개했고, 다른 주민들이 그리스도 향한 그들의 신실함에 이끌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현재 가정교회는 12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 마을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처음 6개월 동안 계속 두려움 속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은 사라졌고 우리는 그들을 이상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자신을 십자가에 자들을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박해자들을 용서했습니다라고 라케시는 말했다 

 

라케시는 우리는 농사와 관련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계속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예수님 무엇을 믿고, 예수님을 믿,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지 나눌 있는 많은 기회를 얻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가정교회 성도들은 추가 공격이 때로 렵기도 하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두려움이 커지면 찬송가를 부르고 시편 23편과 91편을 암송한다. 그들은 핍박이 오히려 그들의 신앙을 단련시키고 그들을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라케시는 말했다. 신앙 생활 처음 시작했을 때는 받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핍박을 , 우리는 핍박이 우리의 영적 발전과 성장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핍박은 우리의 믿음과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견고하게 합니다.” 

 

가정교회의 다른 교인 셰드Jamshed 성도들이 박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에서 박에 관한 이야기를 뒤에 담대해졌다고 말했다. “박을 당한 , 우리는 해졌습니다. 이제 주변 마을의 많은 주민들이 우리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헌신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이들이 핍박을 받으면서까지 헌신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추가 박해 공격을 당할 능성도 있지만, 가정교회 성도들은 예배를 중단하는 것을 생각해 적이 없다. “우리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고난 받은 것은 엄청난 축복이고, 천국에 많은 상급 쌓는 입니다.라고 잠셰드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