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

주기철

우리 신앙은 잠자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의 걸어갈 길은 세상 사람이 가는 길이 아님을 명심합시다!

십자가의 길! 그 길은 곧 우리의 갈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