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the Martyrs Korea

성경을 다시 기록하려는 중국의 계획

성경을 다시 기록하려는 중국의 계획

지난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의 동역자인 밥 푸 (Bob Fu) 목사는 중국이 성경을 다시 기록할 목적으로 국영 교회 조직(중국 정부에서 허가한 삼자 애국운동과 중국 기독교 협회)과 공조하고 있다고 미국 의회에서 증언했다. 이는 기독교를 사회주의와 더 잘 융화하는 종교로 만들기 위한 중국 정부의 5개년 계획의 일부이다. ‘차이나 에이드’가 발견한 비밀 문서 한국 VOM은 중국이 실제로 성경을 다시 기록할 계획이라는 ...

정부군과 반군 양쪽에게 핍박받는 미얀마 카친족 기독교인

정부군과 반군 양쪽에게 핍박받는 미얀마 카친족 기독교인

(2018년 10월) 이번 달, 미얀마의 카친족 기독교인들은 미얀마 정부군뿐 아니라 반군 세력인 ‘연합와국가군’(United Wa State army)에게도 핍박받았다. 교회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불교 사찰이 들어섰으며, 기독교인은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났다. 인도주의적 지원도 차단되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발표한 ‘웁살라 분쟁 자료 프로그램’에 따르면, 중국은 오래전부터 미얀마 공식 정부에 지원하는 통치 자금보다 더 많은 뒷돈을 ‘연합와국가군’에 대주고 있다.  ...

스웨덴과 무슬림 난민

스웨덴과 무슬림 난민

지난달 톰 목사와 조앤 사모가 스웨덴을 방문하여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교회에서 설교하고 강연도 했습니다. 정부가 후원하는 무슬림 난민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최근에 부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나자, 무슬림 이민자를 가장 관대하게 수용했던 스웨덴이 정책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현재 스웨덴 정부는 이민자들을 강제로 추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스웨덴 몇몇 교회가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고, 무슬림이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사진에 나온 이들은 이란 출신의 가족으로 이들은 스웨덴에 체류하는 동안 그리스도를 믿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들에게 손을 내민 교회 교인 중에는 아프가니스탄 사람, 시리아 사람, 이라크 사람도 있습니다. 스웨덴 알룬다 지역 교회들은 무슬림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타오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지역 무슬림 전원을 끌어안아 교회에 받아들였습니다. 그런 교회가 스웨덴 서부 지역에 천 개도 넘을 것입니다. 벤자민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스물두 살 무슬림 청년으로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유럽 ...

If you want to be transformed, share your testimony before you’re transformed (and other lessons I learned from coaching traumatized North Koreans)

A Guest Post from Dr. Hyun Sook Foley Contrary to what you may have been taught or maybe just assumed, you do not have to live a successful life first and then tell your testimony once your life is polished and perfect. You don’t have to suddenly start making great choices and produce astonishing results …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

오는 11월 4일, 150개가 넘는 나라의 기독교인들이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의 날에 함께 기도할 것이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11월 첫째 주일을 따로 구별하여, 70개 이상의 나라에서 핍박받는 성도를 위해 기도한 것이 10년이 넘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특별히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세계적인 이 기도 운동에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에리트레아의 한 가정 “히브리서 ...

긴급 기도를 요청한 중국 목사

긴급 기도를 요청한 중국 목사

(중국 저장성) 최근, 중국 국가 안전부 요원들이 저장성 윈저우 상쟝 교회의 옌샤오지에(Yan Xiaojie) 목사를 갑자기 찾아왔다. 허난성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을 지지했다는 이유였다. 허난성 기독교인들은 현재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다. 옌샤오지에 목사는 그 박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한 345명이 넘는 기독교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옌샤오지에(Yan Xiaojie) 목사 지난 9월 19일, 옌 목사는 “긴급 기도 요청”이라는 글을 SNS에 올려, ...

기독교인을 더 가혹하게 박해하는 중앙아시아

기독교인을 더 가혹하게 박해하는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에서 이슬람 민족주의가 더 거세지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예배 금지, 체포, 고문 같은 핍박을 당하고 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기독교인들은 버스나 기차 같은 공공장소에서 성경을 읽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관하여 말한다는 이유로 체포되기도 한다. “중앙아시아에 있는 일부 기독교인들은 교회 등록이 취소되는 바람에 불법으로 가정에서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

핍박박는 기독교인들에게 가해자를 용서하라고 촉구한 대주교

(2008년 사진) 불에 타는 마을의 잔해 옆에 서 있는 주민들 지난달 하순, 인도 오디샤(Odisha)주 칸드하말(Kandhamal) 지방 기독교인들은 추모 예배를 드렸다. 10년 전, 그 지역에서 7주에 걸쳐 발생한 대량학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였다. 당시 힌두교 지도자 스와미 락쉬마나난다 사라스와티(Swami Lakshmanananda Saraswati)가 살해되자, 기독교인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유언비어가 돌기 시작했다. 과격한 힌두교 폭도들이 칸드하말 지역을 휘젓고 다니며 마을을 약탈하고, ...